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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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옆사람과 잡담금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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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김*철 조회수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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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여러분들께서는 심사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의 참여하고 계십니까? 묻고 싶습니다.
미스터트롯 출연자 여러분들께서는 심사위원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여러분은 뭐 합니까.
심사와는 무관하게 가수 무대 출연과 등시에 신지 출연자 바지 끝이 올라가 있으니까 바지 내리라고 칭찬하기 바쁘고
박현빈은 심사와는 관련 없는 칭찬 시작 칭 찬끝으로 심사를 하는데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다아시죠 박현빈은 장윤정이
뒤꽁무니 묻어 다니는 친구란 걸 다 아실 겁니다. 근데 출연자 심사위원 마음에 들면 합격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합격입니까
심사석이 너무 잡음이 많은데 경고한다 옆 사람과 일체 잡담 금지 노래 들어보지도 않고 조건 없이 무조건 칭찬 금지한다
심사는 객관적으로 굵고, 짧게 깔끔하게 해야 하며 심사위원 심사 시에는 절대적으로 잡담 금지 약속을 어길 시에 퇴출 시켜야 한다.
좌석 배치 문제점 신지, 붐, 몇몇 출연자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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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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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자격에 대해 시청자의 의견 듣지않음 국장과 피디는 다양성으로 역활 충분히 잘 한다고 합디다 벨누를때 왜눈치보며 누를까, 심사 공정성 믿음 가지않음,
주위에서 심사단 지금 엉망이라고 난리에요 얼뜨기 연예인 몇명 뒤섞어 놓고 이게 무슨 다양성?? 말도 안되게 돌아가는데 절대안나옴 그럴거면 청중평가심사로 해야지
너무 장난 같지 않나요? 청중이 아니고 심사인데 전문성 부재로 난장판이 되버리고 거기 있는사람들이 시청자 대표하지도 않고 굉장히 개인적이고 편파적이에요
불공정해요 실력있는 친구가 떨어지잖아요 누가봐도 이 친구가 더 잘했는데 소리가 나오니까요 이게 일회성 오락프로가 아닌데 누군가의 인생이 걸린건데
저는 장윤정, 조영수 심사위원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재미있는데.... 다양한 심사위원이 오히려 공정성을 줄 수 있어요. 너무 트롯 전문 심사위원이면 재미 없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