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늪에 빠지게 해준 임영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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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서*정 조회수 583 |
40대초반..미스터트롯에서 바램이란 곡을 부르는 임영웅가수님을 보기 전까진 10대때부터 쭉 H.O.T 만 원픽하고 최애가수로 여기고 있었는데..예선전에서 임영웅님이 부르는 바램 첫 한마디에 매료되어서 트로트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임영웅님으로 인해 트로트도 이렇게 고급지게..쉽게 빨려들어갈수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덕분에 매주 목요일 임영웅님 보는 낙으로 목요일 타 프로는 빠이~~~하지만 어제는 임영웅님이 안보여서 속상했지만 다음주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임영웅~~화이팅~~건💙행!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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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 2020.02.10 13:34
최고에요
이*순 2020.02.07 20:49
역시 임영웅은 임영웅이다!!!!
이*희 2020.02.07 13:23
55세주부로써 힘든걸 영웅님이 힘을주니 참으로 고맙고 고마운 영웅님 임영웅님 볼려고 오늘4차 신청했습니다.
김*은 2020.02.07 13:07
영웅님 응원합니다
강*주 2020.02.07 12:24
영웅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