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양지원 패자 부활 시켜 주세요.~
임*혁
2020.02.04
양지원 대결한 김중연은 포퍼먼스 남발에 트롯 장르라고 하기에는 아이돌이 7080 노래에 퍼포먼스로 커버 한듯하네요.
차후에도 트롯이라기엔 애매한 장르로 계속 불러 아이돌로 데뷔 바라는 듯 느껴지네요. 오히려 양지원과 하면 지더라고 본인한테는 득이 될거라고 생각 했겠죠.
양지원의 편집 부분 보다 김중연이 머리를 굴렸던건 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차후 트롯 가수로서의 전망은 글쎄요. 본인도 그 건 알지 않을 까요?
우승 후보 중 한 사람이었던 양지원에게 패자 부활의 기회가 있어서 후회없는 무대를 만들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 중에 신지씨는 심사평이 참 거슬리더라구요. 본인은 트롯 장르 제대로 모르면서 양지원 노래 부를 때 ' 왜 저러지?' 라고 하는 대목 보고
참 황당 했습니다. 신지씨 눈에 당연 댄스가수니 퍼포먼스 잘 한 김중연이 확 다가왔겠죠. 다만, 폄하 하듯이, 자신이 트롯 가수인양 쉽게 말을 안 했으면 하고요.
내 년에도 트롯 프로그램 하신 다면 꼭, 트롯 가수나 작곡가 분들로만 심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볼거리 많게 포장하고, 정작 트롯의 진정성을 찾을 거라면
심사위원 선정과 깜빡 안 눌른 심사위원이 있다면 포함해서 심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