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활력소 미스터트롯
임*연
2020.02.02
예전에 1박2일 시즌1이 삶의 활력소였는데,
지금은 미스터트롯이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어요.
정동원, 남승민, 영기, 임영웅, 김호중, 장민호, 이도진, 이찬원, 강태관, 고재근, 영탁 오래 보면 좋겠습니다.
(노사연씨가 떨어뜨린 한이재도 노래 잘불렀는데 안타깝네요)
진심이 담긴 정동원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남승민 '사모'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싶네요.
모두 꼭 합격해서 방송에서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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