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마스터의자격
박*열
2020.02.01
류지광과 임영웅의 매치에서 흔한 류지광정도의 저음몇소절
만가지고 임영웅과 비교해서 선정하기가 너무 어렵다고하니
마스터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시청자들이 공감하기에는
너무 동떨어진 얘기들을 하고있으니 이런 정도의 수준이면
앞으로의 미스터트롯의 시청율이 계속 높게유지되기는
어려울것이다
트롯에 목말라하는 시청자들에게 개인기와 모델 컨테스트같은
형태의 경연대회를 탈피하지않으면 앞으로나올 종편들의
트로트프로그램으로 인해 순식간에 미스터트롯의
시청률은 곤두박질칠것이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