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어제는 심사위원들이 저의 맘과 똑같이 심사를 하시네요-김중연
김*희
2020.01.31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김중연?인가 하는 '이름모를 소녀' 부른 가수는 목소리가 너무 좋고 너무 노래를 잘 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감정없이 억지로 꺽거나 목소리가 너무 거칠거나 두껍거나 하면 들을수록 피곤한데
정동원이나 김중연 목소리도 감미롭고 그 둘은 너무 기억에 남네요
영기 목소리도 그런 목소린데 어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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