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사륜구동' 팀은 계속 활동했으면
김*원
2020.01.30
지난 주에 '사륜구동' 팀의
팀 미션 최고였습니다.
성악의 김호중, 락의 고재근,
판소리의 강태관, 힙합의 미스터붐박스 등
그 네 사람의 하모니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타장르 중창단'입니다.
"이 대 팔" 선곡도 너무 좋았고요.
팬텀싱어 느낌도 났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 네 사람을 응원하는데요.
만약 그 네 명이 다 탈락하더라도
사륜구동이라는 크로스오버 팀이
정식으로 만들어져서 꾸준히 공연,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네 사람 정말 잘 어울려요! ^^
네 사람의 음악적 우정 변치 말길 바랍니다.
김호중, 고재근, 강태관, 미스터붐박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