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노래한곡으로 내 마음이 치유되니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심*환
2020.01.30
영탁의 막걸리한잔에 우리아버지들의 노고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소천하셨어도 속이 꼭 들어찬 정동원을 응원합니다.
아버지 없이도 올바르게 자라고 특유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요령을 떨지않는 정직한목소리의 임영웅을 응원합니다.
강태관이 노래를 부를때에는 나의 지난세월에 대한 감사함에 노래가 끝날때까지 폭우같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 노래한곡으로 내 마음이 치유되니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최희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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