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심사위원의 자질이 ㅜㅜㅜ
권*주
2020.01.29
몇몇 심사위원의 과한 행동은 미스토트롯을 애청하는 시청자로서 인상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참가자들은 정말이지 최선을 다하고 절실함이 엿 보이고 안타깝고 공감가는데 심사위원들은 과연 그들을 평가할 정도의 수준이 되는분들인지ㅜㅜ 심사기준도 없이 버튼만 누르고는 너무 심하게 소리 지르고 춤추고 시청몰입도를 방해하는 수준입니다.
진정한 미스터 트롯의 강자를 가릴려면 심사위원 수준부터 올려야 할듯합니다(특히 장영란, 붐, 아이돌 여가수등 ...) 지금 심사위원들이 끝까지가지는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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