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미스터 트롯맨 인생을 건 중요한 심사에 트로트 비전문가 심사위원 일부교체를 건의합니다.(신지, 박명수, 장영란,붐)
문지윤
2020.01.28
지난번 1:1데쓰매치 영탁대 천명훈 편을보고 누가봐도 영탁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이되었는데 신지씨는 천명훈님 과의 친분관계로 울면서 표를주는 방송이나가면서 그리 좋게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공정해야할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사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가수영탁씨가 압도적으로 10:1정도로 이길거 같았는데, 결과은 7:4 충격적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같은오래된 가수이라 천명훈님 에게 동정표가 이무송님 박현빈님, 신지, 그리고붐 그건아닌거 같습니다.
트롯맨들의 인생이걸린 오디션에 개인적 사심이 개입되게보입니다. 그날무대는 장윤정 님의 1위후보 진 영탁이 가능할거 같다는말이나 영탁이 막걸리한잔부를때 처음에서 끝까지 감탄하던 조영수 마스터의 말씀이 영탁이 이렇게까지 노래 잘하는 가수였나? 하는 심사평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노사연님도 영탁너무잘해 시아준수님도 마찬가지.
심사위원을 장윤정 님 조영수님 주현미님조용필님 윤상님 정도 국민가수급으로 교체 건의합니다. 1:1데쓰매치 영탁편에서 신지씨 천명훈님 울고불고 하는거보고 시창하기 많이 거북했습니다. 심사는 사적인사심빼고 공정한 실력으로 매겨야! 마스터님들 역지사지해주십시요.미스터 트로트맨들 피땀 눈물노력으로 이제 여기까지와서 눈물범벅으로 이무대에선것입니다. 좀더 신중하고 겸허하게 심사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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