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의 심사에 저뿐만아니라 많은시청자들이 전혀 공감을 못하고있습니다 본선 1차 팀미션 직장인B부 심사 팀미션인데 모든 공연팀중 직장인팀이 제일잘했고 안무와 노래 구성까지 모두 완벽했으며 모든 참가팀 중에서 제일 퍼포먼스 보는재미가 있었는데 당연히 올하트 아닌가요? 팀미션인데 심사기준을 개인의 역량 운운하는것도 뭔가 팀미션이라는 주제나 흐름을 전혀 이해못한 심사같아 불편했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아이돌부나 천명훈씨 심사에서 천명훈씨나 아이돌 일부 실력이 부족함이 확인이 드러났는데 개인의 역량 운운하던 사람이 하트누르는 모습 보고 실망했어요. 직장인부진짜 잘했고 팀궁합도 좋았으며 개인의역량 모두 다 천명훈이나 아이돌들보다 잘했습니다. 조영수의 심사는 편파심사 인맥심사가 혹시 아닐지 우려되며 이번에 이슈된 프로듀스 사태처럼 뒷돈을 받거나 인맥때문에 심사하는건 아닐지 우려되네요. 다음 회차부터 조영수심사위원 하차를 요청드립니다. 방송보는 내네 너무너무 불편했고 미스터트롯이 간절한 참가자들을 위해, 프로듀스 101사태처 럼 내정된 사람이 되는 짜여진 판이 아닌 공정한 심사가 되길 원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전혀 얻지 못해서 온갖 포털 댓글창에서 비난받고있는 조영수 심사위원을 하차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