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일주일이 이렇게 길 줄이야
김*옥
2020.01.27
미스터트롯 방영 날짜 매회 손꼽아 기다립니다. 재방송을 돌려봐도 일주일이 넘 길어요. 이번 1:1 데스매치. 벌써 가슴이 벌렁벌렁 하네요. 누가 올라가고 탈락할지...맘 속 응원하는 그 친구가 선택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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