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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연예 오락으로 생각 하세요.

이*우 2020.01.24

나도 여러 분들과 같은 맘으로 어수선한 마스터들 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마스터들의 심사 기준도 지들 입맛에 맞게 한다고 생각 했고요.

자질 미달들이 심사 한다고 마스터 자리에 앉아 있는것도 보기가 불쾌 했지만....


시청을 하면서 느낀점은 참여한 가수들은 실력보다 마스터들의 그날 기분에 따라 좌우된다는것~~ㅋ

가수들은 운이 좋아야 한다고 봐야죠!~

예를들어 붐 장영란 같은 마스터 들이 고함지르고 떠들면 

프로그램의 바랍잡이 역할 하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냥 시청 합니다.

박영수 조영수 같은 마스터들 심사평 에는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겨 버립니다.


왜냐면 공중파 와 일부 종편은 정부가 장악해 공정성 없는 방송만 하니까

그나마 티비조선이 보는데 좀 나은듯 해서 티비조선만 거의 시청 합니다.


이건 대결보다 연예오락 프로라 생각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시청 하면서 맘속으로 점수 주고 평가 하고 하세요 

참여하는 마스터들은 인간관계와 지들 감정 기분에 따라 평가 하니까요.....

솔직히 마스터들 심사가 심사 입니까....노래도 끝까지 안듣고 1소절 듣고도 합격 누르는게 심사입니까 ㅎㅎㅎ

순간 기분좋으면 누르고 관심 받으려고 늦게 누르고 춤추고 놀다가 누르는것 잊어 버리고 ㅋㅋㅋㅋㅋ

수준있는 경쟁 프로그램은 절대 아닌듯 합니다. 

그러려니 하시고들 편안하게 시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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