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말도많고 탈도많아
이*원
2020.01.24
니들 맘대로 씨부랑 거려라 하는듯이 시청자들이 그렇게 뭐라고 해도 한이재 문제는 일언반구 없이 넘어 갑니다
아가리 닥치고 방송이나 봐라 이거지요 어떤 구제 방법을 찻을수 있었을 텐데도....
그룹 진 에서도 갠적으로는 호중이가 받는게 맞다고 생각 하는데...
머 주최척의 농간은 어디에나 있는거니까 그게 우승도 아니고...뭔가 갸우뚱 하는 그런게 있었습니다
또
박명수가 안눌러 그 조가 탈락하는 아쉬움
물론 경연 이니까 음 이탈은 하트 못받을 만한 상항은 맞지만 장윤정이나 조영수는 눌렀습니다
왜냐?못불러서 음 이탈이 아니고 담 회차에 한번 더 기회를 줄만하다 이거겠지요 그땜에 아까운 다른분들도 같이 탈락하고
명수는 그런 맘의 여유가 없는 지식이 모자라는 만능 2인자라 여기서도 횡포를 부리는군요
그리고 그 조는 하트 12개 받았는데 본선 진출자는 왜 딱 2명만 주는건지 그것도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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