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노사연 마스터님. 지금 제 정신입니까??
이*호
2020.01.22
오디션 현장에 심사위원으로 나왔으면 심사위원의 책무를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1회 방송 때 , 정말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출연자들도 놀라왔지만,
1인 2 목소리의 한이재씨의 노래에는 입이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는 1회 방송의 흥미를 가장 고조시킨 출연자가 한이재씨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사연 마스터가 방방거리며 날뛰다 하트를 날릴 시간을 놓쳐버려 올하트를 받지 못하게 되었고,
그 후 구제 되지도 못하여, 탈락되었다는 소식에 뭐 이런 경우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사위원으로 나왔음 심사위원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야지,
출연자에게 갑질하는겁니까 뭡니까 도대체..
3회까지 애청자였는데, 다음 방송 볼 기분이 영~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