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 101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황이라

더 민감할 수 있으나 한이재 사건도

해명해야 할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한이재 무대 종료와 동시에 노사연 님이 깜짝 놀라 당황하며

   버튼 누르고 자신이 실수했다고 분명 밝혔습니다

* 그 무대 뒤에 응당 있어야 할 구제 타임은 왜 없었는지, 누가

   하지말자고 했는지 해명 요청합니다.

* 또한 장르별 무대뒤 별 2개, 3개 부족했던 분들은

   왜 구제를 했는지 순수하게 심사위원들의 의사였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제된 분들에 대해선  전혀 불만이 없음을 밝힙니다)

* 앞서 구제가 순수한 심사위원들 의사였다면 한이재 무대 끝나고

  노사연 님이 한이재 구제를 반대했다는 말이 됩니다. 

  이부분 정확하게 확인 요청드립니다.

 (추신) 아래 댓글을 보고 다시 적습니다

         노사연이 구제 반대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노사연까지 심사위원들 100% 찬성입니다.

         그럼 당연히 구제 됐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탈락되었으니 제작진의 의도인지에 

         대해 해명을 요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