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 훈련소 보내놓고 우울해하던 나에게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주고있는 찬또배기 갓또배기 진또배기 이찬원을 격하게 응원하고 있어요 처음엔 이천원인지 이찬원인지..ㅋㅋ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선하게 생긴 마스크에 어색한 표정과 몸짓으로 노래는 얼마나 구성지고 담백하게 잘부르던지 한눈에 반했어요 지금은 남편과 큰아들도 팬이되어 열심히 투표하고 찬또배기 덕분에 하루 시간이 금방가는거 같다고 훈련소에 있는 아들에게 편지도 썼답니다^^ 찬원군이 선곡 잘해서 최후의 승자가 되길바랍니다 이찬원 끝까지 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