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심사위원 선발의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이*동
2020.01.19
1회 방송 때입니다.
임영웅씨가 부른 '바램' 정말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노래가 마친 후 작곡가 조영수님이 심사평을 하는데
"사랑한다 정말" 힘을 빼고 이 부분에서 장윤정인지
신지인지 목소리는 잘 모르겠는데 심사평 중간에
끼어들어서 말을 한다는 것은 심사위원의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영웅 씨가 심사평 중간에 끼어든
가수보다 노래 훨씬 더 잘 부릅니다.
그리고 홍잠언 군이 '항구의 남자'를 부를 때는
심사위원들이 함께 일어나서 춤을 추고 난리인데
심사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작곡가 조영수님 빼고 심사위원 전원 교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