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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심사위원 선발의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이*동 2020.01.19

1회 방송 때입니다. 


임영웅씨가 부른 '바램' 정말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노래가 마친 후 작곡가 조영수님이 심사평을 하는데 

"사랑한다 정말" 힘을 빼고 이 부분에서 장윤정인지 

신지인지 목소리는 잘 모르겠는데 심사평 중간에

끼어들어서 말을 한다는 것은 심사위원의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영웅 씨가 심사평 중간에 끼어든

가수보다 노래 훨씬 더 잘 부릅니다. 


그리고 홍잠언 군이 '항구의 남자'를 부를 때는

심사위원들이 함께 일어나서 춤을 추고 난리인데

심사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작곡가 조영수님 빼고 심사위원 전원 교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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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은
    2020.01.20 11:56

    격하게 공감합니다!!! 너무 진정성 없고....아니 장영란, 아이돌 이사람들은 출연자보다 실력도 없어보이는데...

  • 조*균
    2020.01.19 23:36

    격하게 공감합니다 진짜 제발.... 저기 출연하는 출연자들은 진짜 밤새우면서 목숨걸고 하는데 그들에겐 너무나 절실한건데 심사랍시고 뭣도모르는 인간들이 다망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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