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 일은 반드시 고려해 주심이....
김*기
2020.01.19
즐겁게 미스터트롯을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저는 티비를 토론이나 스포츠외는 보지 않는데 이 프로는 광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이재씨는 살려야죠 ? 이건 어떤 이유인지 모르나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본인의 사양이 아니면
구제하셔야합니다. 노사연씨가 노래에 취해 놓쳐 뒤 늦게 눌렸지 않습니까 그건 심사위원의 실수 이지요!
그 일은 공정치 못한 심사위원이 사퇴해야 정상이죠? 그리고 이제 심사위원이나 참가자나 오락보다는 노래실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전혀 한이재라는 분을 이번에 처음 알았고, 지극히 티비조선을 아끼는 시청자로서 정도의 길을 가라는 정중한
건의입니다. 물론, 이미 녹화가 되었더라도 방영이 안되었으니 길은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