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re][방송은 어차피 쇼]라는걸 새삼 또 깨닫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네요.
전*숙
2020.01.17
미스터 트롯을 사랑하는 진짜 시청자의 소감이네요. 저도 1만프로 동감합니다. 참가자들 면면에 비해 심사위원들의 질은 너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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