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유치 찬란 주책바가지 심사위원들의 오도방정..
전*숙
2020.01.17
뉴스 외에 tv를 잘 보지 않응 50대 남자다. 특히 tv조선은 잘 보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우연찮게 송가인을 통해 미스터 트롯이란 것도 알게 됐고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다~~~ 좋은데 그 유치찬란한 심사위원들 좀 다 바꿨으면 좋겠다.
안방에서 식구들 다 같이 시청하는데 무슨 홀라당 웃통을 벗어재키질 않나
그게 좋다고 괴성을 질러대는 심사위원들 정말 꼴불견들이다.
장영란과 그 뭣이냐 미스코리아와 또 그 옆에 않은 여자
격조 높은 심사위원들로 좀 다 바꿔라
수준급의 노래에 비해 심사위원들은 질은 저질 중에 저질이다. 무슨 싸구려 클럽도 아니고 못봐주겠더라
심사위원의 개인적 취향보다 보편성에 기초했을때 명 프로그램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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