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마스터는 자격을 갖추기를
김*희
2020.01.17
버튼을 남의 것을 누르지 않나? 심사는 않고 감상을 하다가 버튼을 못누르지를 않나?
몇몇은 그저 마스터의 이름을 빌어온 방청알바나 또는 관객 모드인것 같은데 심사를 제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거액의 상금도 걸렸고 누구보다 절실한 출연자가 있고
그들의 땀과 노력으로 무명의 한을 씻고자 또는 가수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데
제작비와 상금을 투자한다고 해도 그보다 돈을 더 버는것이 방송인데
돈을 벌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제대로 인재를 뽑아야 하는것이 마스터의 역활입니다.
마스터가 이 지경이니 이것 제대로 뽑은것 맞나요?
똑바로 하지 않으면 짤라요. 왜 출연자만 자르나요?
마스터 구실 못하면 마스터도 잘라요.
남편이랑 나는 오늘 하루 종일 한이재를 찾았네.
잘했다고 해놓고 안뽑는 이유는 또 뭔지.... 올 받아야 할 사람인데 못받은것도 서러운데...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 세번째 들어와 수정하고 수정하고 할말 다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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