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렇게방청이힘든일인줄 몰랐어요
이*기
2020.01.14
결혼해서 시댁에 신랑에 거기에 애들키우고사느라 나란사람은없었던것같아요 26년을 나는없는 누구엄마누구아내였어요 어느날 트로트에빠지면서내행복을 찾고있네요 부디부탁드려요 1차는되지지나가버렸고2차는꼭되어서 현장에서노래하시는가수님들을 응원하고싶네요 꼭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