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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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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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김제문 조회수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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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씨를 개그맨으로서 예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여기 미스터트롯 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미스트롯때도 그러더니, 화면에 인상 쓰고, 다리 꼬는 것은 좋은데 무어라도 된 양. 짐짓 인체하는거 보기가 역겨워요. 주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길래 감히 신청합니다. 박명수씨 빼면 시청율 2% 더 올라갈겁니다. 붐- 원더풀. 장윤정, 신지, 진성 - 나이스. 젊은 작곡가분 - 환타스틱 이무송부부 - just so so. 미스코리아 진 - 너무 조아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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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처럼 웃긴 캐릭도 아니고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고 하는데...박명수 화면잡힐 때마다 감정선 깨져서 너무 거슬립니다.비호감지수 급상승이에요.제발 빼주셈
음반제작자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돌처럼 혹독하게 트레이닝 한 경험도 없고, 개그 오디션이라면 또 모르되 대체 가수 경연자리에 뭘 볼줄 알아서 심사를 하나요 그 사람이..
진짜 박명수 하차 요청땜에 로그인 합니다. 제발 좀 빼주세요. 대체 무슨 자격으로 마스터라고 앉아있는지 모르겠어요. 가창력있는 가수도 아니고 작사 작곡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박명수씨는 노래를 아는 사람이라 환영합니다 평소 이미지가 투박한 이미지이긴 하지만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나오신거 잘하셨습니다 주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길래 저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