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에서는 송가인씨 노래외에는 채널 돌리는 1인 이었는데... 미스터트롯은 본방사수, 채널고정을 부르네요.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미스트롯보다 상향 평준화된 실력들도 놀랍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젊은 남자 트롯 가수들이 있어나 싶어 다시 한번 놀랍네요.

그들의 피, 땀, 노력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좋은 가수들이 이름을 알리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데 기여하고 있는 TV조선에도

시청자, 관객, 트롯의 새내기 팬으로서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미스터트롯 1회에서 우연히 임영웅씨 노래를 듣고, 감동과 설레임으로 일주일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었는데

2회에서는 신성씨, 이찬원씨, 김호중씨 노래실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회 방송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