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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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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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정성기 조회수 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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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스트롯에 비해 미스터트롯은 별 재미가 없을것으로 생각하고 큰 기대없이 첫편을 시청하였다. 그런데, 이건 미스트롯에 비해 훨씬 볼거리가 많아 깜짝 놀랐다. 참가자들이 준비를 엄청많이 한것같아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두명(장영란, 박명수)의 심사위원만 빼면 아주 완벽한 방송이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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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정성기 조회수 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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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스트롯에 비해 미스터트롯은 별 재미가 없을것으로 생각하고 큰 기대없이 첫편을 시청하였다. 그런데, 이건 미스트롯에 비해 훨씬 볼거리가 많아 깜짝 놀랐다. 참가자들이 준비를 엄청많이 한것같아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두명(장영란, 박명수)의 심사위원만 빼면 아주 완벽한 방송이었다고 생각한다.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동감 합니다~~
미스터트롯에는 현업에 종사하는 현직가수편도 편성되어있는데 현직가수가 가수를평가한다?또 가수아닌코메디언이 20년가수생활한사람을비전문가가평가한다이건잘못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