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심사위원외 심사위원께 부탁드립니다 |
---|
2020.01.04허은진 조회수 1141 |
우연히 미스터트롯을 보게 되면서 다음회를 기대하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미스트롯은 시청을 못한터라 어떤식으로 심사가 되는지 첫회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하지만 보는 내내 심사위원들이 너무 거슬렸습니다 물론 트로트 특성상 흥도 나고 감정에 치우쳐 다소 큰리액션이 나올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옆에 있는 심사위원께 까지도 자신의 의견을 내비치거나 분위기보다 과도한 리액션은 시청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장윤정심사위원께서 "영탁은 내가 예뻐하는 동생"이라고 말씀 하셨을 때는 뭔가 싶었습니다 요즘 서바이벌 오디션에 여러잡음과 공정성문제가 재기되고 있는 지금 누구보다 공정성을 유지해야하는 그것도 심사위원 중에 영향력이 큰 장윤정심사위원의 말은 누가봐도 사심이 가득하고 밀어주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심사위원님 너무 홀로 따로인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 걸까요? 아무쪼록 미스터트롯을 응원하는 시청자로써 공정한 심사 부탁드립니다. |
댓글 3
댓글등록 안내
이순복 2020.02.27 18:08
장윤정씨는 과거 s 방송프로에나와서 ㅇ ㅇ ㅇ 씨와 ㅇ ㅌ 씨를 자기입으로 밀어주겠다고 약속한 사람입니다 며칠전 뉴스에 떴어요 그러니 사적인 감정이 들어있죠 장윤정씨도 그자리에서
김철수 2020.02.11 23:53
동감합니다. 사적인 평을 평가하면서 하면 안되지요 사적인 것은 평가가 끝난후 ---
고범섭 2020.01.06 18:42
동감하고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