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연애의 맛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

시청소감

시청소감
''보고'' 바자회 훈훈했던 후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9.07.14천기희 조회수 2948

대게의 고장 영덕에서 꼭두새벽에 중3아들을 데리고

바자회에 참여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천명훈씨는 영덕을 모르더라구요!ㅎㅎ)

고배우님은 물론 매니저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내려오는 내내 칭찬을 퍼부었네요

행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열차시간은 임박해 오고

매니저님이 안 계셨으면 코스모스책에 싸인도 못 받고

인증샷 한장 없이 내려올뻔 했어요

감사합니다.

보미씨랑 쌍둥이 여동생 가슬씨도 실물이 너무 예쁘고 

지방에서 힘들게 참여했다고 따뜻하게 응대해줘

기분 좋았답니다. 

설레이는 연애세포를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이여서일까요?

연애의 맛 스탭분들도  무더위에 고생 엄청 많이 하시던데

표정들은 부드럽고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구요!

무더위에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보고 커플이 현실 연애로 아니 더 나아가 결혼까지 하는

그 날을 기대해 볼랍니다.ㅎ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