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먾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응원하며 서로 팬들끼리 싸우는등 눈살을 찌푸렷으나  그건 첨부터 재작진이 게획이 잘못됀것 다른 장르마다 가수를 뽑은 프로그램이 잇듯~

제목에 맞듯 트롯트만을 엄선해야 햇으며 전문심사 평가단과 객석 평가단 주 고객인  나이드신분들은 거의 안보임 평가원중에 한분이 트롯만이 아닌 다른 장르도 돼는건

다른곡도 잘부르냐는 가수 가창력을 평가 한다는것인데 논리가 안맞음  그럼 랩 잘하는 가수가  다른장르 잘핡덧같음? 죄송하지만  설운도 가수가 가요를 잘할것같음?

트롯트 가수들 함 시켜보세요 어느정도 하겟지만... 장병부대에 춤추고 옷벗고 하면 누가 안좋아 하겟슴?  그리고 할려면 오늘은 트롯만.내일은 가요만 일케 정하든가 무슨 짬뽕도

아니고   어르신들만 데리고 햇으면 1한두분 빼고는 순위 전부 달라졋을껄...  나중에 송가인.홍자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보며  참으로 뿌듯햇다  의도치  않앗든 결국 재작진이

일케 만든거라고봄요 나중에 서로 무대에서 만나 의지하고 격려하는 동료인데  무슨지역이고. 나발이고 이런데까지 지역두둔.  정치도 썩엇지만   이러니 이나라가 후진이지...

오로지 실력으로 평가해야지  암튼 미스트롯이 굉장히  열기가 잇는건 사실인듯  울 미용실  아주머니도  흥얼..흥얼.. 좋은 프로그램이엇으나  과정이 조금 아쉬웟네요~

저 갠적인은  누굴 평가하면 다른분들이 맘을 상하게 할까봐  말씀은 못하지만  고음도 최고  트롯과 가요~ 양쪽 모두 장르를 잘부르는 그분은 역시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