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채널을돌리다가 보게된 미스트롯 재방송  한복을 엣지있게 차려입고 열두줄가야금을 부르느 정다경씨의 모습 참 이쁘더군요  그후 목요일에는  미스트롯의 정다경씨

순서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군부대공연때는  안타까웠고 준결때 가슴아프게를  부를때는 눈물이 났지요.. 너무 잘 불렀어요 ..연예인들은 비방글에  시달리고 상처받는다고 하던데 정다경씨또한 비방글에  상처받지마시고 응원하는 팬이  있다는것에 끝까지 힘내셔요..정다경씨 화이팅  앨범 ,콘서트 꼭  구매하는 팬이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