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미스트롯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시청소감
|
아마츄어들이 프로판정단을 비난하다니
|
|---|
| 2019.04.19하태영 조회수 5770 |
|
댓글들을 보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아마츄어들이 감히 프로 판정단을 비판하다니 참으로 가소롭습니다 각자의 느낌도 다르고, 좋아하는 참가자도 다르고, 노래를 잘한다의 기준도 다르겠지만 자신만의 기준으로 판정단이 잘했니 못했니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았으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 판정단의 대표격인 조영수 작곡자는 그동안 송가인에 대해서 호평 일색이었고 3차경연 1:1 대결에서 홍자가 8:3으로 이겼을때도 조영수는 송가인에게 하트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번 미션에서 송가인에게 항상 90점 이상을 받는 실력잔데 이번만큼은 90점이라고 했다는 한마디가 그렇게 비난의 대상인가요? 가창력이 좋다고, 고음이 잘 올라간다고 노래를 잘하는건 아니죠 고음처리만으로 노래실력 1등을 뽑는다면 우리나라 1등 가수는 소찬휘나 손승연이 되어야 하나요? 노래의 잘하고 못하고는 가창력, 고음이 아니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마음의 전달입니다 |
댓글 6
댓글등록 안내
프로 판정단은 그냥 전문가로서 노래 실력을 봐야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지금 감성적인 부분이나 쇼적인 부분을 보고 있잖아요. 이런건 누구나 다 판정할 수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인기는 어디서 나오나요? 대중들입니다. 대중가수가 대중들의 평가로 인기를 얻고 노래가 히트치는거지 전문가 평으로 인기를 얻는건 아니잖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노래의 평가는 귀가 들리기만 하면 할수있습니다. 전문가가 평가를 잘한다?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일반인의 평가와 전문가의 평가는 취향차이에 가까울뿐 그 가치는 동일합니다.
노래의 잘하고 못하고는 가창력, 고음이 아니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마음의 전달입니다에 동의합니다
평가를제대로못하니까하는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