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노사연 이무송 신지  영수작곡가님인가? 당연히 인정합니다.

나머지도 일반시청자들의 눈으로 보는것도 재미도 있기에 인정합니다.

하지만 박명수는 전문지식이 없는 개그맨이 잘나간다고 신성한 트로트에 심사를 맡기는지...보는내내 불편하고 공감도 안되고 짜증도 나고,

오디션보는 사람들 모두 간절함이 묻어나오는데 박명수의 심사는 너무 질을 떨어뜨립니다. 그냥 개그맨이 천직인데 ,,다음번에는 안나오게 해주세요..

장윤정씨가 진지하게 보는 심사평과 눈빛이 정말 진실이 묻어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