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을 보면서 출연자들이 심사를 하는건지 시간이나 때우고 있는건지 분간이 안간다.

특히 이민호 박명수 두놈은 뭐하러 거기 앉아 있는지? 출연료 받았으니 앉아있는건가? 사회자는 김성주씨인데 이민호가 마이크를 더 많이 잡는다.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면 그래도 심사위원 자격이 있는 사람은 조영수 장윤정 노사연 이무송 씨외에는 모두 심사위원으로는 부적격 자들이다.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

방송사에서 흥행을 돋우려고 자격도 없는 자들을 출연 시켰는지는 모르지만 출연자들은 일생을 놓고 하는데 장난삼아 하트를 누루고 싶으면 누루고 싫으면 안누루는 개만도 못한 짓들을 하는 부적격 심사위원들 당장 퇴출 시켜야 한다.

특히 출연자가 노래 부를때 떠들고 춤추는건 출연자가 노래를 못하게 방해하는것이다. 오디션 프로에서 있을수 없는 짓이다. 장윤정씨가 한번 지적을 했는데도 부적격자들 일부는 막무가내다.

다음 방송분이 이미 녹화가끝났는데 과연 이번에도 이벤트용 심사위원들이 즐비하게 자리를 차지 할까봐 걱정이다.

출연자들은 일생을 걸고 출연하는 오디션 프로에 심사위원이라는것들은 장난이나 치면서 시간이나 때우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