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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미스트롯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시청소감

시청소감
프로그램 제목이 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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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성준호 조회수 4466

요새 여성인권에 대한 말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시청해보니 마미부라고 유부녀가 나오는 참가자도 있는데 왜 프로그램 타이틀이 미스트롯입니까?

전 남자지만 뭐가 안맞는거 아닌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기로는 오히려 미국에서는 여권 때문에 미스란 말을 안쓰고 미즈란 말을 쓴다고 아는데요.

그럼 프로그램 타이틀이 미즈트록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영어로 프로그램제목을 쓰려면 제대로  써야 방송의 신뢰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재미를 위해서 패설(심사위원)을 선정했다지만 음악과 관계없이

재미만을 위한 패널은 누구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참 보기가 않 좋습니다.

음악적 소양이 있는것도 아닌데 괜히 곁가지로 자기 느낌을 이야기 한느데 왠지 거부감이 드는군요.

기사를 보니까 장윤정씨가 개인 멘토할때 실력때문인지 멘토로 방송못하겠다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그럼 비 전문가 패널들은 멘토를 안하는지 하는 역할이 그냥 단추만 누르는 사람들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뭐 패널 선정은 방송국의 몫이니까

뭐라하기 그렇지만 프로그램 제목은 바꿔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댓글 3

(0/100)
  • 네이버 양순석 2019.03.12 11:32

    왜 패널(심사위원)은 음악적 소양이 있는 사람만 해야합니까. 트롯이라는 음악이 매우 대중적이고 음악적 소양이 없다고 하더라도 듣고 좋으면 좋은 노래 좋은가수 아닌가요?

  • TV CHOSUN 문준일 2019.03.11 01:49

    프로그램명이 미스트롯이라고 쓰는건 아무이상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 TV CHOSUN 문준일 2019.03.11 01:48

    마미부를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들은 미혼여성이므로 미스라고 쓰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미즈라는 단어는 여성이 미혼(Miss)인지 기혼(Mrs.)인지 모를 때 성,성명앞에 붙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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