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미스 트롯의 의도가 몇회차를 지나면 나타나겠죠 그런데 마스터보다 패널의 가까운 심사위원은 옥에 티인듯합니다 감상평이 식구들 끼리 이야기 같아요
또한 생방이 아니라도 실시간 투표해서 탈락자를 2주뒤에 부활시키면 안되나요??
트롯은 일반적으로 추억의 소환 의미도 있는데??
개인의견입니다 수고하세요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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