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한마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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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심진만 조회수 7037 |
첫째는 심판 자격 없는 사람들이 심판을 본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마스터 라고 했는데 왜 자격 없는 사람들이 출연자들의 일생을 좌우하는 심사를 보게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음은 미성년자들에게도 미니스커트를 입혀서 출연시킨 겁니다. 이건 방송법 위반 아닌가요? 다음은 출연자들에게 미스코리아를 방불케하는 미니 드레스를 입힌 겁니다. 프로그램과는 전혀 상관 없는 미니드레스 연출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이건 성을 상품화 한거 아닌가요? 이미 녹화가 끝났는지 모르지만 아직 바꿀 기회가 있다면 자격없는 마스터는 교체 하기 바랍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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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동 2019.03.26 10:45
의상 탓하시는 분들 한복 단정히 입고 부르는 국악프로 가서 보세요!!!
현~~~(타라34) 2019.03.12 22:20
제가 보기에도 마스터 자격이 아닌듯. 대체 무슨기준으로 박명수나 이런분들이 마스터로 나온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나머지 하트하나를 본인 인기에 채우려고 기다리는듯
손성훈 2019.03.09 12:10
나미사 비키니를 입던 군복을입던 뭔상관이세요
강신국 2019.03.05 20:22
제가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은 시청자의 의견은 수렴하겠지만 전적으로 제작팀의 권한이다고 봅니다
이재훈 2019.03.05 15:17
트롯을 너무 성인용처럼 보는 시각과 비인기로만 보는데 노래와 음이 애한과 정이 담긴 장르라고 봅니다 의상에 너무 집착하는 출연자와 운영진은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