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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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오신분은 누구..? 시청률 욕심에 점점 산으로 가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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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한승주 조회수 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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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오신 분 통해 이걸 보여 주려고 하는것 같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 은 달달한 연애 컨셉으로 시청자들 연애세포 자극 시키고 사랑 받지 않았는가? 다들 알만한 출연진 들이 나와 한몫 했고 출연진이 다들 남자였고 상대 여성분들이 이뻐서도 주목이 되었다. 지금 새로오신분 보면 어떠한가 새로나오신분 한테 죄송하지만 기대가 전혀 안됀다 설레임? 연애세포 자극? 전혀 안됄거 같다. (이부분은 시청자들이 왜 인지 공감 할것이다) 라디오 스타 에서 이필모 씨가 나와 이런말은 한다. 카메라 앞에서 모든걸 보여주라고 사석 뒤에서 몇번 만나면 카메라 앞에서 달달함이 없을거고 스킨쉽도 너무 자유롭게 할거고 그게 무슨 재미냐고 PD가 했던 말이다. 본인이 했던말인데 잃어버린게 아닌가 싶다. 시청률 욕심에 점점 산으로 가지말고 기존 출연진들 분량이나 확보하고 새로운사람 내보 낼려면 시즌제로 기존 커플들 끝나면 내 보내는게 맞다고 보는데 지금 기존 출연진들 분량도 제대로 내보내지도 못하고 있고 방송 분량도 짧고 예고편에는 시청자 우롱 낚시까지 하고 욕먹으며 보는눈이 답답하다 초심 잃지 말고 만드는게 좋을거 같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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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였으면. 인지도 있는분으로 해서 시범케이스를 잘통과시켜야 하는 케이스인데
공감합니다...........새로나오신분에겐 정말 죄송하지만.....몰입이 전혀 안됩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자로 도전한거는 대단한 모험이고.......여자로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