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미나 커플 응원하는 사람 중 하나로 정말이지 11회. 12회 종미나 커플 편집한거 보면 TV조선 편집실 불질러 버리고 싶은 맘이 생길 정도로 엉망이였다고 생각되네요.

경국지색과 만남 (5분 방송.. 장난하심?)과 12회 종민집에서의 마지막 장면 (종민이가 왜 불렀는지..)등 여운을 남겨둔채 그냥 끝내버리질 않나 ~~ 

연결할라면 이런장면들을 연결하든가 하지 ~~ 에혀

같은날 촬영한것도 아닌데. 같은날 촬영한듯이 억지로 연결시켜서.. 13회도 화보촬영이랑 인천 차이나타운 촬영도 엄연히 다른날 촬영한거구만..

12회도 족욕 마친후 종민집 갔던거는 두말할거 없고.

괜히 허접한 편집때문에 종미나 커플 만남이 방송용이다 뭐다 이런 말 나오는거 아닙니까.. 시청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재미가 있든 없든

촬영한 그대로 방송 내보내주시면 될걸.. 쓸데없는 짜맞추기식 편집을 해서리..  

아~~정말 편집은 정말이지 기대안하려고 합니당..누가 편집하는지 몰라도 포기했다 진짜..  

앞으로 그냥 화면에 나오는 종민♥미나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만 지켜보면서 응원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서로가 진심이기에...

종미나 커플  Fighting ~ 롱런합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