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에서 다시뵙는 이호섭 작곡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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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최금주 조회수 551 |
부부들의 티격태격 웃음보따리를 밤늦도록 안겨주신 여러패널님들의 여과없는 야야기는 일반인과 별다르지않아요. 예쁘고 멋진분들도 사람의 본능인지라 관심과 질투는 당연하지요. 제기억으로 이호섭작곡가님 얼마예요 프로에는 두번째 뵙게 되는군요. 본능적인 질투를 역쉬 노래로써 애교스럽게 "당신께 묘한 웃음을던지는 촌닭같은 여자는 없나요"ㅎㅎ 여자의 마음을 묘사한 노랫말로 참 재미있게 순간적으로 부르시다니 즐거웠답니다. tv조선의 다양한 방송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늦은밤까지 즐거운방송 얼마예요 웃음을주신 모든님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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