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얼마예요?

얼마예요?

월요일 밤 11시 20분

시청자의견

공감하며 봤네요. 이호섭씨도 반갑습니다.

윤*심 2019.10.07
출연하신 부부들 이야기 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물론 생각이 참 다른다는 걸 느낄 때도 있지만요. 남편이나 아내나 역지사지하는 맘을 갖는 게 최우선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작곡가 문학박사 이호섭씨 보이길래 즐겁게 시청했네요. 요즘 방송에서 자주 뵐 수 있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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