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공감하며 봤네요. 이호섭씨도 반갑습니다.
윤*심
2019.10.07
출연하신 부부들 이야기 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물론 생각이 참 다른다는 걸 느낄 때도 있지만요.
남편이나 아내나 역지사지하는 맘을
갖는 게 최우선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작곡가 문학박사 이호섭씨
보이길래 즐겁게 시청했네요.
요즘 방송에서 자주 뵐 수 있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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