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꽃튀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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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이수자 조회수 1226 |
오늘은 다른날 보다 더욱 화끈하고 실감나게 잘봤습니다. 김지선씨의 순간순간 맛깔스런 말씀들과, 정미연 안지환님의 에피소드와, 조병희 이윤철님의 요즘 은퇴부부들의 아련한 이야기와, 신은숙변호사님의 날카로우면서도 가끔씩 써주시는 서민적인 단어에 즐거움과 동질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오늘도 역시 이야기의 분위기가 절정에 다다르는듯 하다가 갑자기 문닫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그리고 방송시간도 조금만 더 늘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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