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종편이라도 기본적인 수준이란것이 있는데 이건 무슨 동네 반상회 수준도 안된다

변호사라고 나온 사람들은 다 여성우월주의자에 궤변론자들 뿐이고

그수준이 사회지도층이라고 하기엔 너무 한심하다....

방송나와서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지네들 멋데로 황당한 금액정하고는

낄낄대는 꼴이라니...

시청자들을 우롱하는건지 아니면 가지고 노는 건지  어이 상실이다

명절 스트레스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여자들은 천만원이고 남자들은 이만천원???

남녀를 떠나서  '얼마예요' 라고 해서  

전문집단이 정확한 금액을 산출해서 내주는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프로 인지 알았더니

이건 논리도 없고  어이도 없고...

남자들 스트레스는 술한잔이면 풀리니까  술값으로 계산한다는 변호사 말에는

도대체 이프로를  왜 보고 있었는지  허탈감 마저 들었다...

그냥 웃자고 만든것이라고 하기엔 너무 치졸하고 한심하다 ....

그기다 프로그램 제목을 생각하니 더 한심하다

pd가 머리가 모지라고 능력이 없어서 이딴 프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위에서 짤랐어야지...

지네들이 보고도 황당할텐데  그대로 내보낸 것이 현 종편의 수준인것인가?

방송이란 것이  당신들 장난치라고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최소한 얼마예요라고  타이틀 달았으면 객관적인 산정기준이라도 마련하던가....

이게 무슨 코메디 프로도 아니고 교양프로도 아니고...

왜 시청자들이 몇몇  여성우월주의 변호사들의 황당한 주장을 객관적인 사실인거처럼 봐야하는 것인가?

이쯤되면  프로그램  폐지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나마 이프로가 하나는 알려준거 같다

변호사 중에도 또라이는 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