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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시골빵집

마음의 여유를 갖고 경쟁 없는 자연 속 일상에서 나의 로망을 실현시키는 곳.
소박한 재료와 정직한 마음으로 빵을 굽는 시골빵집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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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야기 한 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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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강*훈 조회수 2007
앞에서 이야기 한 분들의 이야기를 일단 잘 들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런데 맨 처음에 볼 때 신선한 내용이다. 괜찮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겠다. 그런데 무엇을 잡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재미인지 아니면 감동인지 윤식당은 재미있었을까요? 물론 시청률이 좋았죠. 신선해서? 저만의 생각이지만 그 사람들의 생활이..그런데 가끔 여기서는 편집의 묘미가 끝을 모르겠어요..저거 왜 만들었지,,,어떻게 됐지?? 담엔 다른걸로 결과가 안보여요. 실패했으면 보다 맛있게 보여주는 편집으로 사람마다 다릅니다. 끝. 그리고 다른 메뉴..뭔가 보여주어야 하는 긴 흐름이 끊겨요. 이 프로그램은 이어지는 끈끈한 맛보다는 자꾸 새로운 것을 찿아서 보여주려고 그럼 다큐를 보여주면 되는데...김국진씨 찍는 그런 연속적인.. 분명 이것은 예능인데 예능을 안하는..와 길다..논평을 썼네.. 맘에 드시면 읽고 낼 지우겠습니다. 너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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