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고 싶지만
삶에 지치고 형편이 되지 않아 자신을 가꿀 수 없었던
그녀들의 용기 있는 도전!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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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최효성 조회수 629 |
아침이면 악몽이... 잠을 설치며 산지 3년. 고3엄마...고1사내아이를둔 엄마...꿈이많은 막둥이를 둔엄마. 어릴적 (20) 시집와 40이되고보니...벌써 19살의딸과 17살의아들 14살의 딸.... 저좀 엄마답게 사람답게 살수있도록 기회좀 주세여...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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