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중에 씹을 수 있는 이를 가지고싶습나다 너무 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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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중에 씹을 수 있는 이를 가지고싶습나다 너무 나도요
2017.04.27이가연 조회수 648
안녕하세요 저는43살 속초에사는 늦둥이 엄마 이가연 입니다 저는 돌출형에 부정교합이심해 발음이 조금 부정확 합니다 그리고 면접이나 처음본사람들이 저에게 한마디꼭 합니다 ."화났냐고"--그리고 잇몸이 많이약해서 치아상태도 좋지않아서 치아도 흔들리고 치아도 별로 없습니다 --양쪽어금니중에 왼쪽은 아예없고 오른쪽에만 위아래 한개씩있는데 위어금니가 지금 많이내려온상태고 아래어금니는 흔들리고 있는상태입니다 그래서거의 씹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왼쪽 송곳니로 씹게되면 오른쪽 으로 치통과 잇몸이 붓고계란알 정도의 부종이 올라와서 터이레놀을 아플때마다 먹고 있씁니다, 잇몸이 약하고 부정교합이라서 이가 다벌어지고 앞니까지 내려오면서 벌어지고 있어서 이제는 말 할때도 최대한 안보이게 작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사진도찍고 싶고 정말 제대로 씹어보고싶고 진통제없이 지내고 싶습니다. 저희 네째늦둥이 돌떄에는 정말 화가난 엄마 미소가 아니고 튼튼한 이를 가진 밝은 미소를 가진 엄마여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