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고 싶지만
삶에 지치고 형편이 되지 않아 자신을 가꿀 수 없었던
그녀들의 용기 있는 도전!
가발벗구 살구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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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유진수 조회수 553 |
안녕하세요~저는 40초반에 아들1딸1둔 엄마입니다~
저는 항상 가발을 쓰고다닙니다~3년전에는 유방암수술도했습니다~원래없던 머리라 항암이 끝나도 나오지를 않더군요~아이들에게 멋진 당당한 엄마가 되고싶어요~가발벗구 가족과 사진찍고싶어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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