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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이라는 세 부류의 사람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 중에 조선족이 가장 인정미가 넘치고 한국인이 가장 지능적이며 탈북자가 가장 불쌍하다. 나쁜 측면에서 분석하면 조선족이 가장 허위적이고, 한국인이 가장 얖삽하며 탈북자가 가장 거짓말 잘한다. 이렇게 된데는 역사적 배경과 생활환경이 큰 원인이겠다.
1. 조선족3세 시대부터 중국은 개혁개방 단계에 접어든다. 문혁 등 수많은 정치적 투쟁을 통해 사람들 대뇌에 있던 사악한 것들이 대폭 줄어들었다. 거기에 개혁개방을 맞아 물질적으로 점차 풍요로워지고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까지 생기면서 도덕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상당히 넉넉한 사회로 되어갔다.. 물론 그후 한국의 자본주의 물을 먹어 사악하게 변한 사람도 많지만 아직도 어릴때 성장단계에서의 영향이 남았기에 현재까지 조선족들은 보편적으로 여유롭고 착하다. 여유로운것 만큼 생존방면에서 알차지 못하고 허위적인 구석도 많다. 힘들게 돈을 벌어선 쉽게 소비하고 쉽게 낭비하며 고생보다 우선 즐길려 한다. 노는거 좋아하고 즐기려는 사고방식은 버려야 할 것이다. 많이 벌고 많이 모아놓고 수입이 안정적일때 놀아야 하는데 많은 조선족들이 그렇지 못하다. 특히 젊은층들이..
2. 탈북자들을 보면 80년대까지 신고정신이 투철했지만 그때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착하고 정직하다. 하지만 사회가 굶주림으로 급변하면서 사악하게 변한다. 탈북자들의 가장 큰 결점이 거짓말을 너무도 밥먹듯이 하는것과 배급제로 인해 게으르게 변한 것이다. 자신도 자신이 한 말이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분간못할 정도로 거짓말을 잘한다. 그만큼 북한사회가 억망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에서 숨어살면서 숫한 고생을 했기에 생존본능에 의해 사악하게 변할수밖에 없었다. 착하던 사람이 나쁘게 변하면 워낙 나쁘던 사람보다 더 나쁘게 변한다. 어쨌던 그들은 현재 사악하다. 고마움보다 증오심, 복수심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3. 한국인들을 말하자면 좀 길다. 세 부류의 사람중 인구가 가장 많고 경제적으로도 막강하겠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조선족이나 탈북자들과 달리 사회주의란 정신적 정화를 거친적 없이 자연산 그대로 봉건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넘었고 그 시간도 고작 수십년 뿐이기에 한국인들한테서는 진정성이나 배려따위를 찾아볼수 없으며 오직 본인만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한 야생적 생존본능만 살아숨쉰다. 이 때문에 이들이 조선족이나 탈북자를 대하는 태도와 재미, 재일 교포를 대하는 태도가 엄청 다르다. 야생의 생존법칙대로 하면 강자에겐 굽신거리고 약자에겐 으시대는것인데 이들 눈엔 조선족이 약자로 보이는가 보다. 지들땅에서 노가다 뛰니 그런 생각도 가질만 하다. 이런 문제땜에 정신적 정화를 받은적 있는 조선족들 눈에는 한국인이 가소롭게 여겨져 항상 싸움만 한다. 만약 조선족들도 한국인들의 노예근성이 있다면 싸울 일도 없겠는데 말이다.
그외 한국인들은 탈북자들을 자기들 품에 안고 북한을 대처하는 수단으로 삼고있다. 후엔 탈북자들의 불우했던 과거를 악용하여 중국과 조선족을 대처하는데도 써먹고 있다. 이들 탈북자들이 과연 한국인들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누구도 모른다. 필경 독일과 한국은 달라도 너무 다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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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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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사악한 자본주의속에서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지 마시고, 당신만이라도 그 자본주의가 없이 순수하게 사회주의체제로만 사셨으면 합니다. 만약에, 조금이라도 돈 타령을 한다면, 당신은 사악한 자본주의를 욕하면서 그 사악함을 받아들이는꼴이니, 아주 엿같은 이중적인 개/시키가 됩니다. 그 정이 넘쳐나는 조선족 동네에서, 돈없는 ,자본주의없는 멋진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만약에, 그 행복한 조선족 사회주의 동네에서 나와, 여기로 돈벌러 들어왔다면, 당신은 진짜 조/옷같은 개/ 시키가 되는겁니다. 스스로 사회주의를 버리고, 사악한 자본주의로 들어온것이 되기에, 정말 한입으로 두말하고 한몸으로 두행동하는 개/시키가 되는겁니다. 중국의 개혁개방으로 풍요로워진것은 그 사악하다는 자본주의가 들어와서 풍요러워진게 아닌가요? 그 자본주의는 멋지고, 한국의 자본주의는 사악하고,, 어이구,,,,도대체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거요? 말이 앞뒤가 안 맞아.. 하여튼 거기가 대한민국이라면 꺼지시고,,,아니라면 여기 대한민국엔 들어오지 마여..오면 개/시키 입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게,,그러면 사회주의를 거친적없는 전세계 모든 선진국들이,전부다 정신적 정화를 갖지 못했으니,전부다 진정성이 없고 배려심이 없는거요?..이 양반 웃긴다..당신 그 말하는 사고방식부터가 여기 대한민국 사람 절대 아니다..당신 조선족맞지? 그 무식하고 정신이 이상한 그 발언부터가 바로 당신같은 조선족들의 특징이요. 이 시키들이 불쌍하다고 그래도 좋은 자리 만들어주고, 동포랍시고 중국 한족들보다도 더 배려해주고, 한민족으로서의 진정성을 가지고 대해줬거늘,,이 시키들이 뒤통수를 쳐도 이렇게 치네? 당신나라로 가라고..이 비겁하고 초접은 양반아...배려심없고 진정성없는 이곳에서, 숨쉬며 댁 입에다 먹을게 들어간다는게, 당신 스스로도 추접하게 느껴지지 않소? 댁이 남자고 진정한 조선족이라면, 여기 더러운 대한민국에서 비겁하게 숨쉬며 에너지 낭비하지말고,당당하게 너희 나라로 가서, 위대한 조선족들의 정이 넘쳐나는 그곳에서, 자신을 들어내며 당당하게 사세요..여기서 왜 사냐고요? 당신스스로도 추접스럽고 비겁하지 않나요?
뭐, 탈북자들은 사악하고, 한국인들은 배려심 없는 노예근성이고, 당신종족인 조선족들은 가장 인정미가 넘친다고? 이 양반아, 배려심 없다는 한국인이 미쳤다고 당신같은 조선족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이고, 탈북자들을 데려오냐고? 조선족씨, 잘 들어,, 너희들이 여기와서 동포흉내내며, 중국인 행사하는건 이미 한국사회에서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야. 조선족들은, 나도 공장일하며 수도없이 겪어봤지만, 굉장히 이기적이고, 반 이성적인 행동을 심하게 하던걸 봤어,, 안 좋은 소리하면 칼들고와서 시비걸고, 중국을 위해 오만가지 찬양을 하다가도, 진작 여기 돈벌고 있는 한국에 대해선, 아주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댁처럼 흉을 보는 그 모양새가 정말 조/옷같더라고....그리고 가장 큰문제가 지적인 대화가 잘 안된다는건데, 그건 그만큼 조선족들이 무식하다는 반증이요. 정말,조선족치고 정신이 온전한 넘 하나도 본적이 없어요,,제발 부탁인데, 여기서 개/소리 하지마시고, 너희 나라로 꺼져주세요.. 제발, 중국인인 당신나라로 꺼져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