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 잘 들어주는 수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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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김소희 조회수 2532 |
박수애씨 팬입니다. 이번회는 중반 넘어서까지 박수애씨랑 김설아씨는 말한마디 못하고 들어주고 있대요 녹화때는 말했는데 편집당한건지... 일주일 기다린 보람없이 언제쯤 말하나 계속 기다렸네요 늘 울수애씨는 남의말을 잘 들어주더라고요. 참 보기좋습니다 그리고 박수애씨랑 김은아씨가 말하면 톡톡 끼어들어 부연설명하시는 몇몇분도 보기가 좀 좋지않네요 북녀님들~~ 서로 잘 들어주고 호응해주고 내게 발언권이 왔을땐 재미나게 말합시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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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2015.10.16 22:57
수애씨, 광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열분 다 좋습니다.
이창현 2015.10.13 00:35
중립적인 입장에서 봤을때는 아무이상 없었고 부연살명을 해주는 것 처럼 보였답니다. 툭툭 치고 들어온다는 표현은 듣기 안좋네요.. 수애씨 팬이시라 하니 당연한 수애씨 얘기하는데 끼어드는 느낌을 받으셨겠지만 프로그램 진행 상 오히려 더 매끄러웠던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