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남의 말 잘 들어주는 수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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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김소희 조회수 2532

박수애씨 팬입니다.

이번회는 중반 넘어서까지 박수애씨랑 김설아씨는 말한마디 못하고 들어주고 있대요

녹화때는 말했는데 편집당한건지...

일주일 기다린 보람없이 언제쯤 말하나 계속 기다렸네요

늘 울수애씨는 남의말을 잘 들어주더라고요.

참 보기좋습니다

그리고 박수애씨랑 김은아씨가 말하면 톡톡 끼어들어 부연설명하시는 몇몇분도 보기가 좀 

좋지않네요

북녀님들~~

서로 잘 들어주고 호응해주고 내게 발언권이 왔을땐 재미나게 말합시다


댓글 2

(0/100)
  • TV CHOSUN 이영순 2015.10.16 22:57

    수애씨, 광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열분 다 좋습니다.

  • TV CHOSUN 이창현 2015.10.13 00:35

    중립적인 입장에서 봤을때는 아무이상 없었고 부연살명을 해주는 것 처럼 보였답니다. 툭툭 치고 들어온다는 표현은 듣기 안좋네요.. 수애씨 팬이시라 하니 당연한 수애씨 얘기하는데 끼어드는 느낌을 받으셨겠지만 프로그램 진행 상 오히려 더 매끄러웠던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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