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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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연씨 출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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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김주용 조회수 1963

 먼저,장하연씨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프로그램을 위한 저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장하연씨는 "채널a"의 "이만갑"에 현재 출연중입니다. 모란봉 출연자중에 "이만갑"에 출연했던 출연자가 대부분이지만 현재 중복 출연하는 사람은 장하연씨 한사람입니다.그렇다면 타프로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모란봉에서 보여주느냐 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괜히 프로그램 베끼기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만 들고, 이제 장하연씨가  이만갑 그만 두고 모란봉에만 나온다면, "사람 빼 갔다","그얼굴이 그얼굴이다"라는 소리만 들을겁니다.

 차라리 윤지우(이름이 맞나요?) 같은 사람을 키우는게 낫다고 봅니다.윤지우씨는 대본 없이 말하는 것 같은데 말도 잘하고 애드립도 잘치고,춤도 잘추고 재능이 많은 것 같습니다."탈북한지 1개월"이란 타이틀도 타방송에서 흉내낼 수 없는 상당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설경씨 반가웠고요, 분위기를 UP시켜주었습니다.권설경씨나 한유미씨 유나씨(중고차 딜러)."이만갑"에서 보여주지 못한 끼를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댓글 1

(0/100)
  • TV CHOSUN 김정훈 2015.10.11 11:05

    주용님~~ 조금 더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제가 볼 땐 하연님 무척 재주도 많고 능력도 좋은 분입니다~~^^ 방송도 정말 잘하시던데요 첫 출연에 상렬형님의 정곡을 찌르는 말도 하셨어요 "동공이 흔들린다고요" 그러자 상렬형님이 "너 적응 잘하네" 라고도 얘기하셨거든요 하연님 방송 감이 무척 좋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조금 더 긍정적으로 시청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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