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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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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대한민국 영웅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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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안진환 조회수 1640
 그동안 방송에 출연한 박수애 주찬양 그리고 선교사일로 북한서 총살 당한 아빠를 가진...이름이 기억조차 않나는 한 아가씨는 국비로 미국유학까지 간 아가씨 정말 공부 잘 하는 인재들 축에 듭니다만, 다수의 탈북녀들 함량미달의 여성들이 대학입학 수능고사 조차도 치루지 않고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기존 남한의 학생들 피 터지게 공부한 사람들 입장에선 상대적 박탈감만 양산할 뿐이라고 판단되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내 친구 재현이란 1947년생 잘 생긴....월남참전 해병대 하사는 성동구 왕십리에서 이발관을 영업하다 중풍이 걸렀고 치료비 생활비로 점점 가난해 지자 전세주택이 월세로 변했고 월세조차 버거워서 급기야  국가유공자 자격으로 영구임대아파트 신청을 하고 2 년을 기다리던 중, 7 년전 대거 탈북자들이 하나원서 나오는 바람에, 서울 수도권 입주대상자 순위에서 탈북자들 보다 후 순위로 밀려서 결국 포기하고 경북,상주로 낙향한 지인이 있습니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 발전과 국가에 이익이 되고 공을 세운 사람인가요?

탈북자들 하고 직접 같이 생활을 하고 피부를 비벼보고 함께 밥도 같이 먹어보고 직접 겪어들 보셔요 그 사람들 [감사]란 것 잘 모릅니다.
의당 받으려고만 하지 베풀줄 잘 모르는... 후안무치, 예의염치 없는 인간들 많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 대학 학비 은행대출 받아가면서 빚지고 사회 나오면 취직들을 못해서 백수로 놀거나 알바를 해도 월수 120만원도 못 벌고 꿈과 희망도 결혼도 아기도 못 갖는 꿈마져 포기한 삼포세대를 넘어서 7포 세대란 말이 나오는 요즘......

  • 탈북자 특히 여자분들 방송에 출연들 좀 했다고 마치 인기연예인들 다 된듯 난리법석 아주 세트로들 놀고 있는 상황은 마치 남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앉아서

  • 난 귀한 손님이니까 대접하라! 나 예쁘지 않나요? 예쁘죠! 난 연예인 방송인 가수, 개그맨, 심지어 스타라는 말 까지 나옵니다. 

  • 하여튼 바람이 든 여성분들이 넘 많다는 것이죠 걸핏하면 누구 누구 팬카페다~! 참으로 가관입니다.

  • 그동안 탈북녀들 가운데 실제 북한서 공훈배우, 연예인,  또는 장기와 실력에 능한 사람들은 어찌된 일인지 뒷 줄로 밀리고, 방송서 하차하고...
  • 함경도 [양강도]친목회 하듯 끼리끼리 뭉쳐서 넘 설치고 나대는 꼴...함경도 실향민 장인을 모셔 본 저는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 분들의 기질을...
  • 남한사람들 겉으로 비춰진 그들의 이미지 즉, 예를 들어서 수박빨갱이들에 현혹되지 말고 저변을 꿰뚫고 바라다 보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 옛부터 함경도는 쌍것들.. 여진족 오랑캐들 고향이고 천민들 집단 후예이고

  • 북한에서 조차도 추방당하고 괄시,천시받던 하층민들이 거반 다수란 점을 알 았으면 합니다.

  • 탈북자가 무슨 대한민국 영웅들 인가요?




  • 댓글 4

    (0/100)
    • TV CHOSUN 이수복 2015.10.07 06:40

      제가 좋아하는 탈북녀가 바로 주찬양양입니다 주찬양양이야말로 순수그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고요 자기자신을 드러내려 애쓰지 않으며 진정 대한민국에 감사할줄아는 가장반듯한 아가씨라 할수있지요 그외탈북녀들은 안진환님 말씀대로 세트로들 놀고 있지요 "마치 남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앉아서 난 귀한 손님이니까 대접하라! 나 예쁘지 않나요? 예쁘죠! 난 연예인 방송인 가수, 개그맨입니다"그냥 헛웃음만 나올뿐이지요

    • TV CHOSUN 이수복 2015.10.07 06:37

      이승만 박사님이야말로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신 진정한 애국자요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이시지요.

    • TV CHOSUN 안진환 2015.10.07 05:22

      탈북자들 무조건적으로 잘 대해주고 호의적 우선시 대해 주는 환상과 망상에서 빨리들 깨어나야 한다고 봅니다....좋은 사람들 보다 나쁜쪽 부정적 이미지를 남기는 분들이 많기에 그렇습니다. 여순민란 제주도항쟁 민간인학살 사건은 북쪽에서 기독교인이란 명분으로 영락교회를 중심으로 뭉친 서북청년단들이 일제치하에 일했던 다수의 친일파 경찰들과 합세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학살을 자행한 집단이 바로 서북청년단 북한의 개 자식들 입니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남북통일되면 짧게는 10년 20년 국가 혼돈이 많을 것을 예견하고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내전상태의 과도기를 극복하는 이질감해소에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통일 잘못하면 대박이 아니라 쪽박도 될 수 있슴도 알아야 합니다.

    • TV CHOSUN 안진환 2015.10.07 04:04

      함경도 북청 장인을 모셨던 저는 실향민 1 세 이순실 닮은 처를 작년에 잃었고, 집사람 친구가 운영하는 호프집에 갔던 일이 있었고,한 함경도 40대 후반의 친구가 홀로 소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도 혼자이고 주인아줌마와 마주 앉아서 세상떠난 妻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무런 양해도 없이 우리쪽 좌석에 그 자가 마시던 소주병을 들고 합석을 하더라고여^^장인생각도 나고 탈북자신분을 확인하고 외로운사나이겠구나! 친절과 호의적으로 대해주는 나에게 대화가 갈수록 양양 위 아래 예의,염치없이 술과 안주를 막 시킵디다 지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날 보고 돈계산을 하라는 것이죠...술이 거나해 지니 이젠 말이 반 말투로[반트렁]막 나오길래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나 먼저 일어서 갑니다. 했더니 " 야 이그이 무슨 개 나발 수작이가? 종 간나새끼! 당신 가지 말고 여기 안 앉으면... 나 오늘 당신 죽이갔어! " 이런 어처구니 고함 소릴 듣는 지경에 주인아줌마가 112신고 한다. 영업방해 신고 한다는 저지로 싸움을 모면한 적이 있습니다. 함경도 이그 정말 꼴 때리는 사람들 많다는 것 실제로 경험하면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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